| 저번에..고척도서관갔다가 자전거주차장이 거의 만차다ㅠ
보니까 몇달씩 썩은것도 보이고...
구청에 민원넣었다. 좀 해결해달라고.
알았다고는 하지만 글쎄.......
저번에 또...
자전거로 돌아댕기다가 민수네 동네 근처에...구청에서 내건 9월 세급납부 어쩌고 하는 현수막을 보았다.
곧 새핸데 뭐냐이거 하면서 떼가라고 또 민원넣었다.
알았다고 띠었댄다ㅡㅡ;;
1월1일...
역시 초 우울하게-_- 자전거로 마실나간다;;;;;;
근데 오류동 거기 버스정류장 유리가 박살이 나있다!!!
112에 신고했다^^;;;;;;;;;;;;;;;;;;;
안바쁘시면 좀 치워주세요...위험해보여여ㄷㄷㄷ
다음날 오전. 그대로다ㅜ
오후엔 싹 갈아놨더랬다.
거기 파출소가 얼마나 멀다고....코앞에서 그거 빗자루질이 그리 싫었나...맨날 거기모여서 시간들 때우면서ㅠ
(물론 관리주체는 서울시 교통국쯤 되겠지만...)
엊그제. 또 구청에 민원넣었다ㅋ
동네에 무슨 공사를 해놓고 포장을 제대로 안해놨다. 차들 다 피해다닐정도로....
어제오후에 보니 나와서 아스팔트 덮고 가더라ㅋ
이젠 수고했다고 또 민원? 넣었다ㅋㅋ
오늘아침에 집에 전화왔다.
구청 감사실인데 고맙다고ㅡ.ㅡ
구의원나갈까? 월급도 많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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