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딘가에 있던 걸 퍼온건데...
모르는것도 있고, 이게 뭐야 싶은것도 있고,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감동먹는 것도 있고...
등등. ㅋ
죽으러가는게 아니야..내가 살아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가는거야."
- 카우보이 비밥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대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그게 연금술의 등가교환의 법칙 그시절 우리들은 그게 세계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다
- 강철의 연금술사 中 알폰소 에릭의 말)
세상에 악한 사람은 없어 단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갈 뿐이지
- 열혈강호, 한비광
삶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얻는다
- 아르미안의 네딸들.
사람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 판 감마 비젠
형태로 남아있든 그렇지 않든, 약속의 중요성은 소중한 것이죠
-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든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 원피스
This is Last love song on the little planet.
- 최종병기그녀
남자는 가슴이 먼저울고 다음에 어께가운다.
그리고 더디게 눈물이 나고 쉽게 마르지 않는다.
- 남자이야기-권가야
자유란.. 저 따뜻한 햇살과.. 지금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산들바람..
- 미스터부中-미스터부의대사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수는 없겠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걸 기억해둬
- 더파이팅-
나는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 슬램덩크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 롤로노아조로
순간의 굴욕에 부질없이 목숨을 내던지는 것이 작은 용기라면,
굴욕을 딯고 일어서 언젠가 스스로 복수를 하는 것이 진짜 용기라고
- [살라딘-창세기전3파트1-얀의 말 인용]
신은 잊어라! 그는 영원히 방관자일 뿐이다!!
- 프리스트의 베시엘
도망쳐도착한 곳에 낙원이란없다.......
-베르세르크
"태어날때 부터 천재라..시작부터 재미없잖아?"
- 나루토-
살아있다면..언젠가...살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날이올거야...그때까지만..살아있자...
- [원피스-나미]
사랑을 한다는 것은, 세상에 약점이 하나 생기는 것과 같다.
- 연상연하 中
"5초나 5만년이나 마찬가지야. 한순간...그렇지만...섬광처럼!!"
낭만법사 포프 ㅠㅠb
2004/06/16
이시도
"그 편지엔 [미안해]라는 말이 14번이나 쓰여져 있었다" - 최종병기 그녀
2004/06/16
이치죠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들리나요 듣고 있나요
당신을 좋아합니다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야마토 케이스케 응답하라 오버
터치....
2004/06/16
'이 아샤트님은 말이다, 부모도 없고, 자식은 더더욱 없으며, 아내도 죽었고, 친구도 모두 잃었다! 조국은 나를 버렸고, 나도 덩달아 조국을 버렸다! 이런 빌어먹을! 왜 이 모양이야!.'
'야심가와 바보의 차이를 듣고 싶은 건가요? 그것에 대한 대답이라면 별 차이가 없다고 대답해 드리고 싶어요.'
'나는 오늘... 화려했습니까? 불꽃, 축제의 주인공으로 모자람이 없을 만큼. 나는 오늘 화려했습니까?'
안내하라, 죽음에게로, 하지만 화려하게
-하르마탄
Lusifel
명대사의 정확한 기준이 없기에 각오하고 말합니다.
넌 이미 죽어있다 - 켄시로(북두의 권)
등짝 좀 보자!! - 도노반(베르세르크)
2004/06/16
미스트
"별의 숫자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 그 사람의 숫자만큼 있는 정의."
"저쪽 사정과 이쪽 사정, 이쪽 주장과 저쪽 정의가 한판 붙어서 이거 큰일."
- 기동전함 나데시코, 호시노 루리
진드기의낭만
난 그냥 관객이야.
여주인공에게 반해, 무대로 올라가려다…….
계단에서 넘어지고 말았어.
-하라다(터치)-
2004/06/16
Hara
희망은 좋은 것이죠. 좋은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 쇼생크 탈출.
2004/06/16
라그나
좀 오래된 SF만화 '우주의 늑대 혼'에서..
주인공 '혼'은 약혼녀 '엘가'의 배신으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죠.
다시 만난 혼과 엘가.
엘가: 이것만은 말해주고 가세요. 용서해 준다고.
혼: 용서하겠소.
엘가: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혼: 너무 감격해 할 것 없소. 난 여자를 울리는 데 소질이 없거든.
엘가: 기억해주세요. 사랑하고 있어요.
혼: 그놈의 사랑 돼지나 물어가 버려라.
....이같은 명대사가 또 어디 있단 말인가?
2004/06/16
프리시커
"눈정도는 내려줘야 하는거 아니야? 네가 신이라면"
..역시나 같은 게임.=-=;;
2004/06/16
黑白
"미친달의 세계에 온것을 환영한다." -月夜幻談-
2004/06/16
패리어드
이런 세상따위에 지배받는 어리석은 것들 (맞나?)
나는 나의 신념을 따를뿐이다.
꺄아~ 디에네 누님~~~~~~~~
2004/06/16
아르카
바람?세상 어디에서든 말을 거는자. -세월의 돌,파비안
2004/06/16
아르카
날 물로 보지마!!-베지터(쿨럭)
2004/06/16
어둠속의 검
"뉴타입은 만능이 아니다. 전쟁이 낳은 슬픈 변종일지도 모른다." - 샤아 아즈나블
"인간은 같은 비극을 반복한다" - 아무로 레이, 샤아 아즈나블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 뭐가 된다는 말이냐?" -카미유 비단
2004/06/16
레이딘
"그리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 안녕 은하철도999
2004/06/16
Rpgman
..왼손은 거들 뿐..(슬램덩크 산왕전 종료직전 백호..)
아디오스 아듀 사요나라닷!(플라네테스 1권에서)
2004/06/16
clampps
천국의 주재는 언재나 하나야 바다지
-노킹 온 해븐즈 도어-
2004/06/17
Hara
웃대의 리플.
- 츄리닝 명대사 :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2004/06/17
"아들이 한 놈 있습니다. 남자란... 적극적으로 죽음을 모색해야 할 때가 있다...고... 전해 주십시오."
"당주님껜... 인사도없이... 저따위로 무례하게 죽어선 안되죠. 당주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그럼..."
-남자이야기
바보균
"실은 지금도 잘 몰라요. 그 때 아키하님께서 돌아가셔서, 저는 정말로 슬펐던 것인지 기뻤던 것인지.
하지만, 지금도 저는 아침에 눈을 뜨면,
이젠 안 계신다는 걸 아는데도 아키하님의 방에 가서 아침의 차를 타 올리고 있습니다.
이상하지요? 그 방에는, 이젠 아무도 없는데도."
"그러니까, 인형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 월희 - 중 코하쿠님.
몰살 루트 중 대사지요. 이 대사에 한방에 팬이 되어버린..
2004/06/17
Rhen
"힘내, 나!"
from 카우보이 비밥.
2004/06/17
판저마이어
영화기는 하지만... 어제봤습니다. "인생의 쓴맛을 알아야 단맛을 안다." 바닐라스카이
2004/06/17
니지노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FATE - 아쳐
2004/06/17
구름아래의 하늘
영감님 영감님의 영광의 시댄 언제였죠?
...
전 지금입니다
2004/06/17
Dora
나는 단수가 아니다
-드래곤 라자-
사랑하고 있어...운명을 넘어서 영원속에서
-세월의돌-
2004/06/17
키발드
6일 하고도 21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나는 얼마의 생명을 소모했을까. 하지만 괜찮아. 후회하지 않아. -by 줄리탄-
죽는걸 어떻게 영광으로 생각하란 말이냐! -by 줄리탄-
2004/06/17
피리레이스
당신이 나의 검집이었군요. -FATE, 세이버-
지옥에는 내가 간다.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에노모토-
말로해서 통할것 같으면 전쟁은 나지 않습니다, 안 통하니까 전쟁이 나는 거겠지요, 그리고 적은...쏴야죠
-기동전사 건담 SEED, 무르타 아즈라엘-
결국 사람은 사람을 따르는 것이지, 이념이나 제도를 따르는 것은 절대 아니다.-얀 웬리
2004/06/17
제로경 : 니트로 박사 어떻게 된건지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니트로 박사 :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더 주신다면...
제로경 : 변명은 죄악이란것을 모르나!
제로경 : 길트에 졸개 들아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지 마라~~~~
2004/06/17
세이
"죽이는데 선악은 필요없어 폭력은 폭력
그 이상은 아니고 그 이하는 자주 있지.
-월야환담 한세건-
2004/06/17
"똑바로 서라."
요괴소년 호야
아크투르스
많은 별만큼 많은 수의 사람이 있고, 많은 사람만큼 많은 수의 정의가 존재한다. - 나데시코에서.
만화같지? -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에서 아키토가 선글라스를 벗으며 한 말
2004/06/17
니게로
"할아버지 쿄우스케의 명예를 걸고 범인을 반드시 잡고 말겠어!"
"범인은 이 안에 있다!"-김전일
2004/06/17
우물안 개구리는 바다의 넓음은 모르지만 하늘의 깊이를 안다
-에어기어
2004/06/17
판저마이어
"사랑하는 것만은 그만둘수 없습니다. 그것은 엄청 큰힘입니다. 핵융합같은건 장난이라구요." 프라네테스 4권
2004/06/17
헤에..
이치죠// 나노미아 아미는 터치가 아니라 러프의 히로인^^;
"히로야~ 너 뭘 태우고 있는거니? 콜록 콜록"
"내 청춘"(야구 글러브를 태우고 있다)
"그런 것 보다, 네 침대밑에 있는 야한 책이나 태우면 어떻겠니?"
"그건... 내목숨이야"
H2 1권 처음에 나오죠..( '-');;
2004/06/17
레이아
휘긴경의 명대사 더 로그에서 세상은 예산이 지배한다;;;;
2004/06/17
백스텝(유사품에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 - 이름 없는 자,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2004/06/17
skdlxmgh
대사는 아니지만
달빛이 꽃잎처럼 쏟아졌다 -폴라리스 랩소디
저 묘사가 절 폴랩에 취하게 했지요
그리고 하나 더 추가
"파하스, 나의 시인."
삭풍이 휘몰아치던 황량한 절벽 위에서 불꽃 같은 노래가 터져나왔다. -퓨처워커
2004/06/18
본드래곤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 Dr.히루루크
나는 삶을 경험하기 위해 산다. 그것이 삶을 지배하는 길이다!! - 페르아하브 아사인 사트
내 목숨은 한 개! 그래서 비싸지! 유니크하거든? - 샌슨 퍼시발
2004/06/18
suzan
아이 원츄!! - 마사루
우린 싸움에 약하니까, 위험하니까 정정당당한 싸움같은건 안해, 군인님들! - 헬싱, 베르나도트(대장)
2004/06/18
맹세의근원
"죽어 보자!"
2004/06/18
제세현
저는 이말이 좋던데..
살아있다면
한번쯤 꿈꾸지
꿈이라는 신의
순교자로서의 일생을..
-베르세르크,그리피스-
2004/06/18
로드
아직 뭘 모르나본데 돈은 목숨보다 중하다.
-도박묵시록카이지의 리네카와씨의 대사-
아츠키
태어난 의미, 찾으려 말아요. 지금 살아있음을 느끼도록 해요. - 세이버 마리오넷 J to X 엔딩, Lively Motion 中
루티
"나는 너의 추억 속의 여자일 뿐..
나는 너의 소년 시절의 마음 속에 있는 청춘의 환영..." by 메텔-은하철도999
2004/06/18
AC의 의식은 한때는 우주였으나 지금은 혼돈으로 화한 것에 집중되었다. 작업은 한 단계씩 찬찬히 진행되어야 했다.
그리고 AC가 말했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최후의 질문, 아이작 아시모프-
동업자 선생! 당신과 루트에리노 대왕은 인간이라는 초를 만들지 않았
습니까? 우리는 불길이니까. 하지만, 우리는 불길이니까 스스로마저도
태워버리는 초가 되겠지요. 우리가 이룩하는 번영은 목적 잃은 폭주가
되고 말 테죠! 그래서 나는 이제 아무르타트를 도피시키겠어요.
-드래곤 라자, 후치-
2004/06/27
둔저
이것을 초칙으로 삼는다 -십이국기, 요코-
2004/06/27
보노보노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드래곤 라자, 후치 네드발-
2004/06/27
미르아네스
니나 너를 하늘로 데려다 줄께! [브레스 오브 파이어 5 드래곤 쿼터(¼)]
"밀 판 돈으로 책사면 뒈진다" [하얀 늑대들]
"당신의 카발리에로가 되고싶습니다"
-하얀 로냐프강. 퀴트린
2004/07/28
꼐속
-투명드래곤
2004/07/28
하르페
"이 시대에 인생이란 끝없는 문제집이야.
복잡하고 가혹한 선택에 시간 제한까지 있지.
제일 최악인건 꿈같은 해법으로 아무것도 고르지 않는 거.
당황하는 사이에 모두다 끝장이지. 하나도 못 구해.
선택은 안돼!!
하나도 못 죽이는 놈은 하나도 못 구해."
-니콜라스 D 울프우드-
2004/07/28
넵튠
네가 지겨워하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꿈에서나 볼 수 있는 환상일 수도 있는 거야-
-아해의장2부 아르의장.외전
2004/07/29
.
.
출처는 팬커그!
우어! 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