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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또 굳이 오고있고ㅡ,.ㅡ
별다른건 아니고..
모니터마저 질렀다는 보고^^;;
19인치로 싸게 갈려다가
요샌 상가같은데...가는데마다 와이드가 발에 채이길래ㅋ
민수네랑 같은? 22와이드로 들고왔다
어차피 다 인치당 만원인걸...
한줄요약은...'싼맛에 와이드ㅋ'
잘나오긴한다
창두개 띄워놓고 서핑하니 폼도나고ㅋ
근데 내가 쓰던버릇 - 글자크게 한두단계 비정규로 낮춰서...대신 멀리 - 때문인지 글씨가 작은게 병ㅠ
결국 또 좀 줄여서 쓰게되는ㅡㅡ;
여유가 되면....덩치는 더 크겠지만..
24이상 되는것도 책상 꽉 차고 나쁘지 않을거같다ㅋ
메이커는 '치메이'라고...대만의 패널제조사
'정육점에 딸린 고깃집이 더 맛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어차피 저가형이 다 마데전자꺼라면 그래도 지네꺼에 지네이름으로 파는걸 사자 해서~
단점이라면 '고주파음'
역시 결국 마데전자인가
밝기를 줄이면 저항친구들이 노래를 하는지-_-
또 밝기도 최적값을 잘 못잡겠어서ㅠ
아무래도 보안기를 하나 덮어줘야 할 모양이다ㅠㅜ
암튼 문서편집 노가다 등에는 참 효율적일거같다ㅋ
취업되서 출근하면 회사로 들고가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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