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심심해서 한번 적어봐 ㅋㅋㅋㅋ 읽다가 지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름은?
김지혜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예:박씨, 이씨, 김씨)
난 '김'이 좋은데;;;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뭐라고 짓겠는가?
음..충분히 만족하긴한데 너무 흔한이름이라 특이한걸로 바꾸고 싶다! 뭐가있을까?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ga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이디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kimjh1537 음.. 앞에 영어는 당연히 내 이름이고 뒤에 1537은 외가댁 전화번호 뒷자리이다. 우리집전화는 벌써 누가 썼더라구 ㅡㅡ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뭐라구 짓겠는가?
pfma 이건.. 세컨드 아이디긴한데.. 잘 안쓴다.
7. 키는?
170.1cm 훗 -ㅁ-v 너무 커서 서러운 중생..
8. 몸무게는?
밝힐까 말까.. ㅡㅡ;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글쎄... 내 성격은 ㅋㅋㅋ 그냥 무난한것 같은데.. 약간 소심해지는 성격?
10. B-W-H 사이즈는?
헉 -ㅁ- 변태!
11. 머리둘레는?
보통 그건 애기때 외에는 잘 안재지 아마;
12. 좌우 시력은?
잘 모르는데..
13. 아이큐는?
중학교 128, 그 이후로 재본적 없음;
14. 지금 옷차림은?
빨간색 민소매 티에 검은색 트레이닝복
15. 가장좋아하는 옷차림은?
활동적인 옷이나.. 뭔가 하늘하늘한 옷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파스텔톤이면 아무거나 좋다. 아이보리색이나 푸른색 계열 등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빨간색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그런건 없어; 맛있는 냄새? ㅋㅋ
19. 잠버릇은?
더우면 뒹굴뒹굴 하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난 잘 모르지만..
20. 잠옷색깔은?
잠옷같은건 없어요.. 하나 사줘요..
21. 가장 야한 속옷은?
음?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에또... 22만원?
23. 구두는 몇 켤레나?
으음.. 어디보자,, 하나,,두울,, 5켤레쯤 있는것 같은데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빨간색 엄지만
25. 생년월일은?
1988년 11월 15일(-) 흔히 쌍팔년 생이라 하지 ;
26. 태어난 곳은?
울산
27. 자신의 태몽은?
소라줍는 꿈이었다는데...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2kg조금 넘겼다던데.. 으음...
29. 자신의 별자리는?
염소자리
30. 자신의 탄생화는?
화는 모르고 나무는 생각나요 ㅋ 플라타너스?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짜거나 매콤한 음식
32. 가장 싫어하는 음식?
해물, 완전 단 음식
33. 취미는?
게임(ㅁㅂㄴㄱ)
34. 특기는?
.....
35. 발 사이즈는?
250mm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몰라; 새보기 전에 기억이...
37. 혈액형은?
Rh+ O
38. 별명은?
지금은 없어요. 초등학교때까진 머니지렁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왜 그런 별명이 생긴거징;
39. 헌혈 몇번이나 했는가?
2번
40. 현주소는?
어디 주소를 말하는것이냐; 난 주소가 두개란 말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28번지 함춘사(간호대기숙사) 501호
41. 가족관계는?
아빠, 엄마, 남동생
42. 성격은?
아까 말했던거 같은데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갈대?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없어.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는가?
동부초등학교, 현대청운중학교, 울산효정고등학교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초등학교 6학년
47. 100m 최고 기록은
.......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1초 ㅡㅡ?
49. 공 던지기 기록은?
그런게 있었나;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개근상? 다 받았지.. All..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졸업식때 받은 동창회장상? 그게 크다면 큰거지 ㅋㅋ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반장 한번도 안해봤어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고등학교 2학년 ㄷㄷㄷ..
54. 술 마시고 특별이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음.. 두가지가 있는데 ㅋㅋㅋ 하나는 바닷가에서 친구랑 술마시고 바다갈거라고 뛰쳐나갔던 일.. 하나는.. 선배 해드락 ㅡㅡ..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그냥 평민이지 않았을까..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그냥 서민이나.. 상인쯤?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정말 모르겠군;
58. 반대의 성으로 태너난다면?
그럼 군대를 한번 꼭 가보고 싶다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여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꼭 다시 태어나야하는거야?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그럼 밖에서 등목한번 해보고 싶어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ㅇㅂㅇ? 질문을 이해못했어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4구 쳐봤는데 발렸다.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몰라 무서워
65. 보물 제 1호는?
목걸이 (ㄲㄲ)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수업없으면 무한대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벗꽃
68. 버릇이 있다면?
으음... 잘 모르겠네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게임할때 ㅡㅡ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이유없이 울었다.
71. 좋아하는거랑 사랑거랑의 차이점은?
으음.. 글쎄.. 어렵네... 뭔가요? ㅇㅅㅇ?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여행다닐때
73. 가장 슬펐던 때는?
이별할때
74. 술버릇은?
운다.
75. 징크스가 있다면?
없어. 아직은..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내가 선생님이랑 마주 앉아서 밥먹으면서 대화할때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때?
살짝 개념이 없어질때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글쎄... 결혼은 할까? ㅡㅡ?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온갖 걱정이 내 머릿속을 감싸고 돌때
80. 한 달 전화비는?
청소년 요금제라 별로 안나온다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예쁜 옷 좋아할때, 화장하고 싶을때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형'이라고 부를때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그럼 인간은 옛날에 멸망했겠지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눈이 예쁘덴다 난 잘 모르겠는데 -ㅁ-v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배?.....다리?.....
86. 얼굴에서 듣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턱을 좀 깎고 싶다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예쁘네.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89. 가장 싫어하는 동물은?
개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오이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없어;
92. 밥, 라면, 짜장면, 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 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밥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것이 좋은가?
안 넣은 것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라면...?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소주는.. 처음처럼 =ㅂ= 맥주는.. 난 맥스가 맛있던데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소주면.. 뭔가 얼큰한것..맥주면.. 양념통닭 >_<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7시간
98.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돼지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목욕갈 돈이 없다... 그래서 집에서 ㄱ-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내가 미쳐.. 좀 쉴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