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이모, 언제와?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아니;
103. 번지 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무서울것 같아 ㅠ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초등학교 친군데.. 이름이 소영이었나? 유독 그 아이랑은 엄청나게 많이 싸웠거든.. 왜 싸웠는진..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기억에 남는 친구? 남자? 글쎄... 딱히..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아.. 최보라와 김효진이라고,, 초등학교 친구였는데 삼총사라고 불릴만큼 친했지 ㅋ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글쎄..? 아마도 양지? ㅋ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스텝이라는 친구가 있어 ㅋ 물론 양지도 친했구 ㅋ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ㅅㅅㅎ이라는 언니가 있어 ㅋ 언니도 친구.. 려나? ㅎ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다면 충분하다고 생각
111.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시원하잖아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밤.
113. 어릴 때 꿈은?
선생님, 또는 간호사 ㅋ 간호사는 그냥 단순히 주사놓는게 재밌을 것 같아서 ㅋ
114. 현재 꿈은?
잘 모르겠다.
115. 어젯밤 꾼 꿈은?
공교롭게도..
116. 좋아하는 노래는?
도리도리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즐겨부를 노래가 없어..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99점과 60점 언저리? 절대 100점이 나오지 않아 ㅋ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4시간
121. 가장 화났을 때?
언젤까... 음..
122. 가장 무서웠을 때?
가위눌릴 때
123. 가장 떨렸을 때?
고대 면접때 교수님앞에서 백지상태로 서있을 때
124. 아침 기상시간은?
수업있으면 6시반에서 7시 반
없으면 나도 몰라;
125. 저녁 취침시간은?
보통 새벽 2시
126. 예전에 좋아하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아직도 가수하지 않을까?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빵쪼가리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고등학교때까진 그랬는데 요즘은...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잘 타는가?
더위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없음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는?
음... 있었나? ㅡㅡ?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시도한적이야 셀 수 없지; 성공도 했고 푸헤헤
133. 가장 좋아하는 TV프로는?
한참 텔레비젼 볼때는 무한도전 제일 좋아했는데..
134. 가장 싫어하는 TV프로는?
강호동 나오는 프로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느낌표(!)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조정린과 타블로의 친친
137. 가장 싫어하는 라디으 프로는?
None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김태우를 좋아해요 :D
139.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없어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흠..?
141. 가장 싫어하는 여자 가수는?
..ㅠ
142. 립싱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단 횟수가 지나치게 많다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요즘 잘하는 사람이 누구지?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난... 몰라.. 근데 핑클 좋아했어 ㅋ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탤런트 문외한
146. 가장 싫어하는 남자 탤런트는?
강호동도 탤런트인가? 걘 소속이 뭐야?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몰라 그런거.. ㅠ
148. 가장 싫어하는 여자 탤런트는?
아 진짜!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글쎄..?
150. 가장 싫어하는 개그맨은?
흠.. ㅠ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악.. 몰라 ㅠ
152. 가장 싫어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더럽게 생겼으면 다 싫어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ㅠㅠ
154. 가장 싫어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ㅠㅠㅠㅠㅠ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흠... 아마도..... 당신의 상상에 맡길게요 :D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지구에 없어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는 영화는?
재밌는 영화도 괜찮았고.. 재밌는거 많았는데.. 미스터 로빈꼬시기도 괜찮았지 ㅋ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난 반지의 제왕이 별로더라?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반지의 제왕 ㅡㅡ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웃긴 영화라.. 웃긴 영화는 내 타입이 아니라..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난 주온 ㄷㄷㄷ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반지의 제왕 ㅡㅡ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어.. 제목이 생각안난다. 완전 야했는데 ㄷㄷ..
165.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뭐였지.. 반지의 제왕이었나?
166. 애인이랑 가장 처음 본 영화는?
괴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극장에선 본 만화영화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밖에 없어서.....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안봐; 저번달만 조금 특이..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1편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드라마, 액션, 스릴러, 코미디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뭘 이런걸 물어봐; 관심있게 안봤어;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음.. 일일이 기억을 못하겠군..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내가 본 영화 중엔 그런건 없었는데..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그냥 평범한 여학생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ㄷㄷㄷ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하면 찍겠는가?
글쎄다.. 영화나 드라마가 달려있다고 하면 찍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연출이니) 위험한거면 안해 ㅡㅡ
177. 2001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중학교 입학, 가정방문, 첫중간고사.. 쯤?
178. 2001년 자기 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기억안나...
179. 2001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나중에 네이버 검색해봐
180. 200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를 뽑으면?
1) 학교 담임선생님
2) 같은 반 남학생 (이름까진..)
3) 김상기
181. 2002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이미 지났는걸?
182. 2001년 1월 1일 0시에 뭐했는가?
2001년 1월 1일엔 서울 신림동에서 자고 있었지 ㅋㅋㅋㅋ
183. 2001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
글쎄?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지 믿었는가?
처음부터 안믿었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냐..? 선물 살 돈은 어디서 나는건데?(어릴때 부터 참 ㅡㅡ)
185. 노스트라다무스이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무슨 예언을 했어? 좀 무식한것같군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했어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 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일단.. 정말 짜증이 나겠지. 그래. 물론 나보다 연륜이 많으신 분들이라면야 그러려니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도 저도 아닌 뭐, 백이다 이러면 ㅡㅡ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 때 무엇을 할껀가?
음.. 1시간... 그러면.. 난 그 1시간 중에서 30분은 부모님부터 차례로 통화한다음 30분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을거야
189.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없어;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왠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ㅡㅡ
191. 몇 살 때까지 살고 싶은가?
되도록 빨리 죽어야지
192.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음.. 그러면 난 뭘하면 좋을까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외계인
194. 애는 몇이나?
1명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도리도리] [절레절레]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딸 그걸 말이라고 해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마디 하면?
미래의 배우자 라는게 있긴 할까.. 생기면 말해줄게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하면?
결혼하면 한마디 해줄게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음.. 솔직히 말하면 노..
200. 결혼은 언제나? 했으면 언제?
할꺼면 취직하고 2,3년쯤 뒤에 했으면 좋겠다 물론 그게 내맘대로 되겠냐만은.. 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