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대로 접거나 펼칠 수 없는법입니다
내일 '궁' 예고편이 이렇던데
생각해볼수록 참 맞는말이네...
사진어떠냐? 귀엽냐? 전혀 안이쁘지? 알잖아 나 눈안높은거ㅋㅋㅋ
몇학번같으삼? 작업중인 새내기냐고?
05다...우리과 후배
전공수업 같이듣는데 수업이 고학년수업이라 05 아닌줄알았는데ㅋㅋ 암튼 귀엽게생겨서 좀 괜찮네~ 싶었다
모 동아리 회장을 남친으로 두고있고...어제는 100일이라며 나한테서 100원을ㅠㅜ
알잖어...빈집털이해도 골 못넣는데ㅋㅋ...키퍼있는데 어떻게 해보겠다는건 아니고ㅡ,.ㅡ
그냥 관심이 간다.....싸이가서 사진들보면 나의 그 첫사랑과 좀 닮은것도 같고...
근데 계속 그런거같다. 첫사랑 그 후...
작년에 우리과 야유회때도 무척이나 닮은 02애 한명을 유심히 지켜봤는데-_- 이번학기 같은수업을 듣더군...
앞으로도 그럴거 같은...왠지 닮으면 눈길이 간다ㅠ
이 연좌제의 고리를 끊을사람은 누가될런지...그리고 언제 나타날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