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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철군
File #1     크기변환_크기변환_ALSeeEdit_DSCN0146.jpg (39.3 KB)   Download : 151
Subject     CC됐삼^.^

증거사진에 보듯이ㅋㅋㅋ

누가봐도 잘 어울리는 CC가 분명 맞삼ㅋ

 

 

 

딱 이건 만우절감이다

아무래도 핸폰에 따로 저장해놓고 간만에 만나는애들 좀 놀래켜줘야겠어ㅋㅋ

나를 아주아주아주 잘 알듯이......저런 잘나가는 스타일 나한테 과분하고 어울리기힘들고 어색하고 감당하기불가능하고....물론 내타입도 아니고-_-

미인형은 아니지만 스타일은 A급이다. 키 좀 되고 옷은 많이 안입는ㅋ

나도 과 단합대회에서 만난지 딱 5일됐지만.....이런 후배가 우리과인게 뭔가 신선하고 참 아햏햏한...

이번학기 수업을 하나 같이듣는데 그전엔 "잘놀게 생겼는데 수업은 또 맨앞자리에서 꼬박꼬박듣네" 생각했더랬다

사람은 참 겉만봐선 모를일이다. 염색한애들 안좋게보시는 부모님들처럼 나역시도 그러한 편견을 갖고있었군...

 

 

근데 사진을보면 3번 찍었는데 자꾸 나랑 가까워지고있는걸 발견할수있다(이래서 처음이 어렵고 다음은 쉽다그러는건가ㅋ)

한번 찍고서 나 머리큰데 얘는 뒤쪽에 슨게 내심 못마땅해 "너도 얼굴 작게나올려구 뒤에스는거지" 한마디하니까 더 뒤로붙는다ㅡ,.ㅡ

그바람에 팔에 살짝 닿은 '슴가'가 더 붙는다ㅡ.ㅡ 마지막엔 더...(참 민망.....근데 오늘따라 뭐를 더 넣었는지^^;;;;)

내가 사진찍자고 한 의도는 디카도 새로 샀고 좀처럼 여자랑 같이 찍을일이 없어서 이럴때 한번 찍어서 두고두고 소스로 써먹을라고 걍 찍자고했다ㅋㅋ

근데 솔직히 난 안지도 얼마 안되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애랑 이정도까지 친한척하며 사진은 못찍을거같은데....(A형이기도 하지만 총여라는 존재땜에 괜히 오해사고 그런건 피하려는거같다)

옷장사 뭐 그런쪽도 한다는거 같던데....얘처럼 이렇게하면 장사 아주 대박날거같다ㅋㅋㅋ

 

 

근데 나이들고 그러니까 사람을 볼때 자꾸 분석하고 계산하고 뭔가 따지고 그러는거같다

처음봤을때 얘는 분명 04인데 매점가면서 내친구한테 뭐마실거냐 물어보면서 나한테도 물어봤다. 그러더니 내것까지 사온것이다

비록 400원짜리 캔커피지만 선배를 사멕이는걸 보고 '돈좀있구나' 싶었고...(이때 친구한테 물어보니 옷 판다는..)

뭐마실거냐는 말을 영어로 했는데 발음이 좋아서 외국물도 좀 먹었구나싶었고ㅋ

아버지가 '스타'라고 해서 괜히 잘못건들면 큰일나겠다 싶었다ㅎㅎㅎ

하지만 문득 드는생각이 (우리랑 많이 다르고 잘 안맞고 그런 스타일 임에도) '친해져두면 좋겠다' 이거였다 

언제부턴가 나에게 대학은 학문의 장이 아닌 교류의 장이 되어버린듯ㅋ  

 

 

남얘기하느라 글도 길어지고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결론은 아무사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강조하는바이고ㅋㅋㅋ

왠지 외계인같은 후배를 한명 알게되어서 신기한맘에 주절댔다

 

사진찍고 이런거 다 축제니까 한번씩 하는거 아니겠어 추억으로~~~  

Write : 2006-05-18 23:36:52    Modify : 2006-05-18 23:55:03     Read : 1698 
susia    
ㅋ... 난 또~ 제목만 보고 축하할일 생겼나 했다... ㅎ
어떤 목적이냐를 떠나서, 사람들 많이 안다는건 좋은 일이니까 말이지.. 후훗.

간만에 긴 글 보니까 재밌네 ㅎㅎ
Write : 2006-05-19 15:46:05  
 디카 드폰이 그리고 정장.... [3]
종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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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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